2009년 10월 28일
이직을 했는데..
또 금융계열.
그래도 금융계에 많은 영업이나 상담 쪽은 아니니깐=_=
여의도니까 가깝고...아직 버스타는 곳을 몰라서 지하철 갈아타야 되지만;
그리고 전 남친은 이상하게 계속 연락이 된다.
난 연락 잘 안하는데 걔가 자꾸 연락을 한다ㅡㅡ;;그리고 자꾸 시비를 건다...
한번은 네이트온으로 나한테 말 걸어서 싸이에 사진 업뎃한 거 사납게 나왔다고 그러고-_-;
출장가야 되서 귀찮아 죽겠다고 했다. 그래서 뭐하길래 자꾸 출장이냐고 물어봤더니
니가 알아서 뭐할거냐, 알면 따라오기라도 할거냐는 대답이 돌아왔다
-_-;;;;??????
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하니까
그렇게 언짢으면 말 시키지 말라고 한다.
-_-..........누가 먼저 말시켰는데?
저게 계속 반복되니까 3년간 쌓아온 마음이고 뭐고 싹 달아나기 일보 직전이었는데
그저께 그동안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는 문자가 왔다.
내가 자길 보고싶어해서, 안 보고싶어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그랬단다.
아직도 내가 자길 좋아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다고 한다.
내가 차인 입장이다보니 한순간에 맘 정리가 안되는 건 당연한거다.
연락될 때 좀 반가웠던 것도 사실이고. 그치만 다시 잘해볼 맘이나 기다려보고 싶은 맘 따위는 눈꼽만큼도 없었다.
왜냐면 앞으로 전 남친 사정이 나아지지 않는 한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자고 할 거고, 난 그걸 또 참아줄 수 없다.
그래도 내 마음을 정리하는 건 이제 내 몫이다. 헤어진 전 남친이 그것까지 참견할 이유는 없는 거다.
그래도 금융계에 많은 영업이나 상담 쪽은 아니니깐=_=
여의도니까 가깝고...아직 버스타는 곳을 몰라서 지하철 갈아타야 되지만;
그리고 전 남친은 이상하게 계속 연락이 된다.
난 연락 잘 안하는데 걔가 자꾸 연락을 한다ㅡㅡ;;그리고 자꾸 시비를 건다...
한번은 네이트온으로 나한테 말 걸어서 싸이에 사진 업뎃한 거 사납게 나왔다고 그러고-_-;
출장가야 되서 귀찮아 죽겠다고 했다. 그래서 뭐하길래 자꾸 출장이냐고 물어봤더니
니가 알아서 뭐할거냐, 알면 따라오기라도 할거냐는 대답이 돌아왔다
-_-;;;;??????
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하니까
그렇게 언짢으면 말 시키지 말라고 한다.
-_-..........누가 먼저 말시켰는데?
저게 계속 반복되니까 3년간 쌓아온 마음이고 뭐고 싹 달아나기 일보 직전이었는데
그저께 그동안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는 문자가 왔다.
내가 자길 보고싶어해서, 안 보고싶어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그랬단다.
아직도 내가 자길 좋아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다고 한다.
내가 차인 입장이다보니 한순간에 맘 정리가 안되는 건 당연한거다.
연락될 때 좀 반가웠던 것도 사실이고. 그치만 다시 잘해볼 맘이나 기다려보고 싶은 맘 따위는 눈꼽만큼도 없었다.
왜냐면 앞으로 전 남친 사정이 나아지지 않는 한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자고 할 거고, 난 그걸 또 참아줄 수 없다.
그래도 내 마음을 정리하는 건 이제 내 몫이다. 헤어진 전 남친이 그것까지 참견할 이유는 없는 거다.
# by | 2009/10/28 20:56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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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하시다뇨..ㅎㅎ 업뎃 잘 안하는 제가 더 죄송하다는;ㅁ;
우울하군요
난 좀 씁쓸해.
저렇게 자기 행동이 마음에 걸린다는 티를 내 버린 게(사과한 거) 실수인 듯..
싫은 소리고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로 넘어가기도 싫지만, 막상 간섭해오면 짜증나기도 하고.....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.
뭔가 여태까지 잘 지내왔던 좋은 시간까지 싸그리 퇴색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 안 좋더라구요.
지난주 정도에 자기도 자꾸 말 시켜보고 싶고 계속 제가 뭐하나 관심가서 일부러 그랬다고 또 얘기하긴 하던데...-_-
그럴거면 왜 헤어지자 했는지; 뭐 그냥 이젠 씁쓸하네요~